나눔의 신기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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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에서 나눔을 하다보면 신기하게 느껴질때가 많다.
나도 꽁짜 참 좋아하기는 하지만
사람들이 참 나눔을 좋아한다는 걸 새삼 느꼈다.
내가 가진 물건을 검색 해 봤더니 사람들이 보통 5000원에 팔길래 나눔으로 올렸는데
40분 거리에 사는 분이 차를 가지고 물건을 받으러 왔다.
내가 생각하기에는 40분을 오는것보다 동네에서 5000원 주고 걸어가서 사는게 기름값+시간하면 더 나은 선택이거든.
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. 그게 잘못됐다는건 아닌데
신기하긴 하더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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