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전부 내돈으로 산)아빠의 아기장난감 리뷰 #2.

#7. 쏘서

• 사용시기 : 처음 혼자 앉기 시작할 때~ 10개월?
• 유용도 :  ★★★★★
• 사용빈도 : ★★★ 역시 아기 허리에 안좋을까봐 하루에 2번 10분씩만 태웠음. 
  나중에 혼자 잘 일어서니까 안심이 되어서 4번까지 태움. 애기가 벽을 잡고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안쪽 의자에 안타고 밖에서 잡고고 일어나서 혼자 놀 수 있음. 액티비티 테이블로 활용가능.
• 가격 : 또 새제품 삼
• 총평 : 이건 중고가가 2~3만원이라 팔기 애매해서 다른사람 줄 예정.
  다시 사라고 해도 새것 사줄 듯.
  우리애는 타는것 매우 좋아함.
  이걸 꼭 사야 되는 이유를 하나만 꼽자면 독박 육아시 화장실 갈때 화장실 앞에 쏘서를 놓고 거기 넣어놓으면 움직일 염려가 없음.
  둘째는 혼자 육아하다가 밥먹을 때 잠시나마 여기에 넣어놓으면 밥먹을 시간을 벌 

 

#8. 애플비 아기초점책 보드북 4종 (무엇일까, 누구일까, 색깔모양, 초점)

• 사용시기 : 눈 보이기 시작한 후 ~ 9개월정도
• 유용도 : 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
• 사용빈도 :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★
• 가격 : 얻음
• 총평 : 일단 주문. 설명 따위는 필요없다

 

#9. 애플비 아기 헝겁 초점책 3종 (얼굴, 동물, 초점)

• 사용시기 : 눈 보이기 시작한 후 ~ 10갤미만
• 유용도 :  ★★★★
• 사용빈도 : ★★★★
• 가격 : 얻음.
• 총평 : 미친가성비, 일단 주문.

 

 

#10. 아기코끼리 코야

• 사용시기 : 눈 보이기 시작한 후 ~ 10개월미만
• 유용도 :  ★★★★
• 사용빈도 : ★★★★
• 가격 : 내돈내산
• 총평 : 우리애는 책 보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이건 잘 안봄.
  아기는 보는 것 보다 코야 코 먹는 걸 더 좋아함.
  그래도 엄빠가 자주 보여줬고 아기가 가끔은 들고 다녀서 두번 사줄 듯. 가격도 저렴하니까
  
  

 

#11. 튤립 동요북

• 사용시기 : 한 6개월 ~ 아직까지(9개월)
• 유용도 :  ★★★★
• 사용빈도 : ★★★★★
• 가격 : 1.5만원(새것 삼)
• 총평 : BGM머신.
  거의 치발기 수준으로 맨날 물고 빨고.
  근데 여러개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은 느낌. 다시 돌아가도 새것 사줄듯.

 

#12. 터미타임북

• 사용시기 : 거의 전무
• 유용도 :  ★
• 사용빈도 : ★
• 가격 : 1.5만원(새것 삼)
• 총평 : 가장 돈 아까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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